뮌 조화인지 집에서 파스타가 해먹고 잡아서 이것저것 사들였다.
확실히 인터넷이 싸고 편하다. 그찮아도 너무 먹어서 요새 탈인데
다이어트 해야한다며 머리 쥐어 뜯으면서도 이러고 있다.>ㅁ<
이러면서 나도 요리를 하나, 둘씩 배워나가는 건가. 훗훗~~
어여 얘들을 갖고 뮌가를 만들어보고 싶고나~ㅋㅋ
혼자살면 당장 해볼텐데... 우리 가족들은 저런 거 안 먹는다.
거의 요리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하게 되면 내가 하고 나 혼자 먹는다는..ㅎㅎ
혼자살면 당장 해볼텐데... 우리 가족들은 저런 거 안 먹는다.
거의 요리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하게 되면 내가 하고 나 혼자 먹는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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