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스로 만든 파스타
블랙올리브를 곁들여 보았다.
요녀석은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블랙올리브를 곁들여 보았다.
요녀석은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얘는 나름대로 알리오 올리오를 흉내낸답시고 만들었는데,
시즈닝 믹스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지 우웩~ 맛이 안습이었다능~
망했어! 먹는 건 상하거나 유효기간이 넘지 않는 한 버리지 않는 주의라
겨우 먹었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다 먹어치워야지 어쩌겠나!
여기저기서 돌이 날라올 것 같은 맛이었음.
엄마를 닮았으면 요리를 좀 했을텐데 난 그렇지않은 모양이다.ㅡ,.ㅡ
시즈닝 믹스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지 우웩~ 맛이 안습이었다능~
망했어! 먹는 건 상하거나 유효기간이 넘지 않는 한 버리지 않는 주의라
겨우 먹었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다 먹어치워야지 어쩌겠나!
여기저기서 돌이 날라올 것 같은 맛이었음.
엄마를 닮았으면 요리를 좀 했을텐데 난 그렇지않은 모양이다.ㅡ,.ㅡ
728x90
'🍏 가람숲 생활연구소 > └ 다정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을 여는 시간 & 정현씨집에 놀러 가다. (6) | 2011.04.10 |
---|---|
나홀로 집에서 (4) | 2011.04.08 |
집에서 파스타해먹기 준비완료 (6) | 2011.03.21 |
답답한 마음에 궁싯거리기 (6) | 201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