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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생활연구소/└ 다정한 하루

일상, 별 일 없이 산다.






내방에서 아침나절







 
오후.... 삼성역부근, kring에 가다.
내부가 참 궁금했는데 문이 닫혀있어 헛걸음하다. with 정현








책을 읽어도 머릿 속에는 다른 생각만 가득찬 이유로
도통 내용이 들어오지 않는다. 실천은 아니하고 생각만 한다.



 



























 
우리집 근처에 카페 하나가 생겼다. 매일 커피볶는 집이라고 한다.

친철한 언니때문에 주문하는 동안 기분이 좋아졌다.

가끔 들릴만하다. 흐린 겨울의 밤..... 









동네공원의 길냥이, 올 겨울 춥다던데 부디 잘 이겨내 살아남거라~
벌써, 12월....... 이보게~ 시간양반, 너무하는 거 아니오!
하릴없이 일년을 보냈네. 알고보니 너무한 건 시간이 아니라 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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