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을 하면서 마주친 야생화(꽃)와 고양이들
나름 인상깊은 정경이었던지라 따로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여행기가 끝나고도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다지요.ㅎㅎ
1탄으로 발칸반도을 돌면서 본 꽃사진들 먼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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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바트이슐에서 본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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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바트이슐에서 본 야생화
슬로베니아 보힌에서 본 꽃
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에서 본 야생화들
얘들은 라벤더인 듯.
아마도 양귀비와 유채꽃(?)
나팔꽃을 닮았다.
파란 꽃잎과 꽃의 수술이 정말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크로아티아의 초롱꽃?
음... 그리 예뻐보이지는 않는다.ㅡㅡ;
음... 그리 예뻐보이지는 않는다.ㅡㅡ;
두브로브니크 민박집 근처에서 본 꽃
아마도 장미과의 꽃인 것 같은데...;;
스플리트에서 본 야생화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흐바섬에서 본 꽃
배롱꽃을 닮았다.
꽃잎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꽃, 독특하구나.
자다르에서 본 야생화
발칸반도의 흔한 야생화인 것 같은게
얘는 발칸반도를 여행하면서 자주 보였던 꽃이다.
얘는 발칸반도를 여행하면서 자주 보였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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