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기르에서 본 여러 꽃들
이 꽃들은 색깔이 너무 선명해서 조화같다. (조화 아님)
플리트비체 숙박마을에서 본 야생화
라벤더는 흔히 볼 수 있는 꽃
여름께에는 더욱 만발하겠다.
몬테네그로 가는 길에서 본 야생화
자다르에서 본 야생화
보스니아에서 본 야생화
무덤 근처에 폈던 야생화라 더욱 처연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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