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바다를 둘러보고 간 곳은 하슬라 아트 월드
하슬라는 강릉의 옛 지명이라고 한다.
하슬라는 강릉의 옛 지명이라고 한다.
걸어다니며 조형물을 하나씩 보는 재미가 있는 누누접이길
이 길은 성성활엽길이라고 부른다.
바다 카페, 바다를 바라보며 차마시기에 그만이다.
하슬라 아트월드는 동선을 따라 코스가 조금씩 달라진다.
소나무 정원으로 접어들었다. 저 의자에도 이름이 있다.
소나무 정원으로 접어들었다. 저 의자에도 이름이 있다.
시간의 광장에서
밑으로는 소나무 정원이 한눈에 조망된다.
밑으로는 소나무 정원이 한눈에 조망된다.
그리고 공중 위, 두 개의 자전거
독특한 광경이여서 사진도 여러장 찍었다.
독특한 광경이여서 사진도 여러장 찍었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 버스를 기다리기위해 아무도 없는 정류장에 섰는데,
뭐랄까, 세사람의 표정은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ㅋ_ㅋ
뭐랄까, 세사람의 표정은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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