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 두번은 꼭 올림픽공원에 가는 것 같다.
이번에는 코스모스 좋아하는 엄마와 동행
늘 말하지만 왕따나무는 왠지 안 보고가면 섭섭하기에.ㅎㅎ
이번에는 코스모스 좋아하는 엄마와 동행
늘 말하지만 왕따나무는 왠지 안 보고가면 섭섭하기에.ㅎㅎ
꽤 넓은 공원에 코스모스만 피어있는 공간이 있다.
뭐라고 부르던데 까먹었다. ;;ㅁ
뭐라고 부르던데 까먹었다. ;;ㅁ
색색깔의 코스모스를 보며 나도 잠시나마 가을을 만끽했다.
코스모스를 참 좋아하시는 울 엄마
코스모스 피는 계절만 되면 그래서 꼭 코스모스를 보러 가자신다.ㅎㅎ
코스모스 피는 계절만 되면 그래서 꼭 코스모스를 보러 가자신다.ㅎㅎ
다른 코스모스를 보기위해 발걸음을 총총 -
728x90
'🍏 가람숲 생활연구소 > └ 다정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록] 올림픽공원의 장미광장 (7) | 2013.11.09 |
---|---|
엄마랑 코스모스 보러간 날② (8) | 2013.11.05 |
어느 초가을 하루 (14) | 2013.10.27 |
오후만 있던 일요일 (12) | 2013.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