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의 건물은 오타루에 왔다면 꼭 들려야할 오르골당 본관 건물이다.
오타루여행의 필수코스로 오타루에 온 숱한 단체관광객들이 제일 많은 곳 또한 이 곳.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들 중에 한국인 단체여행자들 한팀이 있어 그들 틈에 살짝 끼어서
가이드의 설명도 들었다. 특히, 건물 좌측에 서있는 저 증기시계는 보일러의 증기를 가동시켜
15분마다 증기를 배출한다고. 어쩐지 왔다갔다하는 동안 계속 뿡뿡거리며 연기가 나온다했다.ㅎㅎ
오타루여행의 필수코스로 오타루에 온 숱한 단체관광객들이 제일 많은 곳 또한 이 곳.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들 중에 한국인 단체여행자들 한팀이 있어 그들 틈에 살짝 끼어서
가이드의 설명도 들었다. 특히, 건물 좌측에 서있는 저 증기시계는 보일러의 증기를 가동시켜
15분마다 증기를 배출한다고. 어쩐지 왔다갔다하는 동안 계속 뿡뿡거리며 연기가 나온다했다.ㅎㅎ
자, 우리도 들어가 찬찬히 둘러보도록 한다.
스시 오르골
일본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오르골로 만들어놓았다.
일본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오르골로 만들어놓았다.
일본의 인기 동물인 고양이 오르골도 빠질 수 없다.
과연, 오르골의 천국이라고 불릴만하더라.
과연, 오르골의 천국이라고 불릴만하더라.
왠지 슬퍼보이는 표정의 마네키네코 (일명 손흔드는 고양이)
일본에서는 손흔드는 고양이가 복을 갖다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손흔드는 고양이가 복을 갖다준다고 한다.^^
서로의 사진찍기도 잊지않구요.ㅋㅋ
예쁜 오르골들이 우리를 유혹하지만 그만큼 비싸다.
작은 오르골도 가격을 보면 헉 - 소리가 나는 관계로 구경만 하는걸로!
북해도 여행기는 계속되옵니다.
작은 오르골도 가격을 보면 헉 - 소리가 나는 관계로 구경만 하는걸로!
북해도 여행기는 계속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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