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카메라내에 저장된 장면 모드 중, 크로스필터 모드를 이용해 찍었다.
빛이 있는 배경을 향해 찍으면 이렇게 나와줘서 나름 재미난 사진이 만들어지는 듯.^^
빛이 있는 배경을 향해 찍으면 이렇게 나와줘서 나름 재미난 사진이 만들어지는 듯.^^
2층으로 올라가 봅시다.
거기에는 초귀욤을 자랑하는 올빼이가 벽과 탁자 위에서 우리를 반겨줬다.
냥이들도 눈망울을 초롱초롱 빛내고 있구나. : ]
2층에서 내려다본 1층 오르골당의 모습
오르골들이 자체발광하는 효과가 더해져 환상적으로 보이는 듯 하다.
사람들과 눈부신 오르골이 섞여있는 1층의 풍경이 이상하리만치 마음에 들어 여러장을 찍었다.
거울이 보이자 주저하지않고 셀프, 나는 셀프성애자인가.ㅋㅋ
이 오르골 좀 보세요.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고가의 가격때문인지 저 오르골에서 과연 어떤 음악이 흘러나올까, 궁금했었다.
고가의 가격때문인지 저 오르골에서 과연 어떤 음악이 흘러나올까, 궁금했었다.
북해도의 동물, 곰짱과 함께 ^^
끝으로 친구를 불러 거울 셀프 또 찍는다.ㅋㅋ
들고있는 카메라가 비슷하군용. 둘 다 카메라도 케이스도 화이트 ^^
우리는 오르골당 본관을 나가 옆에 있는 지브리 별관으로 이동했다.
들고있는 카메라가 비슷하군용. 둘 다 카메라도 케이스도 화이트 ^^
우리는 오르골당 본관을 나가 옆에 있는 지브리 별관으로 이동했다.
북해도 여행기는 계속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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