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 가는 공원에서 본 가을의 막바지 풍경들
그집 앞은 언제나 꽃들로 둘러싸여 있다.
머리카락이 하도 빠져서 샴푸바 하나 샀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ㅁ
사진찍는 일은 나를 즐겁게 만드는 행위 중 으뜸.
내가 종종 들리는 블로그, 이 언니는 디자이너라 그런지 사진 감각이 꽤 좋다.
발목을 두번이나 같은 쪽에 접질렀으요~ 썩을... 아프거나 다치지않고 살 수 있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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