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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사각, 꿈 그리다.

틈틈이 드로잉 #13










그림은 생각날 때마다 계속 그리게 된다.





요근래 나를 괴롭히고 있는 사안이다.

좋은 이름으로 거듭나고싶은데 쉽게 되는 일은 아무 것도 없구나.







같은 종이에 그렸는데 위의 것과 스캔 결과물이 이렇게 달라질수가!

연필 혹은 물감으로 명암을 주면 스캐너가 흑백으로 인식을 한다.ㅋㅋ





틈틈이 드로잉이 잦아지고 있다.ㅎㅎ

고무적인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지만 이 짓은 계속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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