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낙서하듯 그린 그림
그리면서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그림은 꽃을 그린 이것
야외 스케치간다고 용인 드라미아가서 그린 이 그림은
니미~ 봐줄 수가 없다. 그래도 그렸으니 올리는 거임.
야외 스케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던 것이었다.ㅠㅠ
포르투에 가고 싶어서 보고 그리다. 리스본 근처만 가서 포르투에 가고파.
제주도 종달리의 한 카페 사진을 보고 그렸다. 수전증에 걸렸는지 저 선들의 떨림을 보라!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그런지 갈수록 그림이 퇴보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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