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너스가 지면광고에 낸 여름 메뉴를 보고 그리다.
그냥 낙서하듯 그려본 건데, 요즘 웹툰에 끌리고 있어 일상 웹툰을 그려볼까 생각만 하고 있다.^^;;
위의 그림은 만년필로 그리고 색을 칠했더니 번지고 난리 났다.
만년필로 그리는 건, 그냥 만년필로만 그리고 다른 색을
쓰지말고 물만 적셔 번지듯이 그리는 게 좋을 것 같다.
역시 커피 지면 광고를 보고 그렸다.
나는 그림 혹은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게 아직은 가장 용이하다.
현장 스케치는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고 사진으로 찍은 후
집에 와서 완성하는 식으로 그려야할 것 같다.^^;;
728x90
'🍏 사각사각, 꿈 그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틈틈이 드로잉 #19 (15) | 2015.07.29 |
---|---|
틈틈이 드로잉 #18 (18) | 2015.07.06 |
틈틈이 드로잉 #16 (8) | 2015.06.19 |
틈틈이 드로잉 #15 (12) | 2015.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