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켄트지에 그리는 게 재미있다.
색있는 종이다보니 하얀색이 뚜렷해보이는게 특히 맘에 든다.
밑그림
이 사진을 보고 그렸다.
오래전, 도쿄여행 중 요코하마의 어느 카페를 찍은
사진인데 우연히 보다가 그려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다지 안 비슷해도 그냥 어여쁘게 봐주시길~ ㅎㅅㅎ
이상한 고양이 ㅜㅜ
수채화그림은 이 아이로 그립니다.
간만에 만화책 구입 ㅋㅋ
그림이 귀여워서, 저렇게 웹툰을 그리면 어떨까싶은 마음에 - ^ㅅ^
그리고 새로산 캔손스케치북에 여름의 산토리니를 그려봤다.
사쿠라코이가 파란색이 좀 아쉽다. 낱개 물감을 하나 사야하나~ ;;
728x90
'🍏 사각사각, 꿈 그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틈틈히 드로잉 #27 (14) | 2016.09.10 |
---|---|
틈틈히 드로잉 #26 (18) | 2016.08.29 |
틈틈이 드로잉 #24 (12) | 2016.05.30 |
틈틈이 드로잉 #23 (16) |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