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조금 넘게 날아와 무사히 사가 공항에 안착!
가을의 사가(11월경)는 벌룬 축제가 있다고 한다.
시기를 잘 맟춰 오면 저런 것도 보고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시기와 거리가 멀지.^^;;
후쿠오카 사가 공항의 모습
외쿡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공항이다.
공항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있는 우리의 자세 ㅋㅋ
얼굴가리는 건 쪼기 제일 밑에 부터 -
미리 올려논 사진이라 이해를~ sorry~~
공항에 비치된 여행 책자를 꺼내서 보고 있다.
우레시노까지 가는 셔틀버스에 탈 다른 사람을 기다리느라
사가 공항에서 사진찍으며 시간을 때우고 있는 우리 ^^
셀피 잘 찍는 두사람이라 이런 인물 사진들이 많다.ㅋㅋ
다각도로 그림을 그리면 좋은데 일단 일케 그려서 가리는
걸로 만족해주라.^^; 그림그릴 것이 보통 많은 게 아니여서.
웹툰과 병행하려니 진도가 쭉쭉 안 나가지만 여행기는 계속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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