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아미미술관에 있는 지베르니카페 )
간만에 드로잉~
물감이나 색연필을 이용해서 그려본지 엄청 오래되서
그것들은 손대기 어색하다.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릴지
알았다면 물감 등에 돈을 쓰는 게 아닌데... 돈지랄만
했음.ㅠㅠ 뭐, 재료가 아까우니 한번씩 그려봐야지. ;;
시간이 많이 걸려도 풍경그리는 걸 좋아하므로 이렇게
풍경그림을 종종 올릴까 한다. 웹툰으로 스토리를 만들면
좋은데 생활이 너무 단조로운 까닭에 그 건 좀처럼 아이디어가
떠오르질않으니 손을 굳히지않기 이런 그림이라도 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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