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 모이는 양파, 익선동에 간 날
처음 익선동이 부상하던 즈음에 갔었을 적과 너무 바뀐
풍경이었는데 (식당, 카페들이 겁나 많이 생김 ㄷㄷ)
사진은 안 찍,,,, 몸이 안 좋아지고난 후, 죄다 귀찮아지다.
숱한 카페 중 한 곳에 들어갔다.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뻣뻣해서 뻘줌했다.
인증샷 찍었는데 사진이 잘 안 나와 그림으로 대체했다.^^;;
살살 그림을 그려보는 중이다.
친구 생일즈음에 뚝섬역 카페에서 만나다.
친구가 파니니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하여 간 카페 '앤드밀'
파니니 샌드위치와 그냥 샌드위치
둘 다 살짝 느끼느끼~ 했던 맛 ㅋㅋ
다 먹으니 은근 배불러서 포만감을 느끼며
나와서 근처 빵집에서 빵은 안 먹고 커피를 마셨다.
카페 '심세정'도 같이 올릴까했는데 사진들이
좀 많아서 그 건 다음 편에 올려야겠다.ㅎㅅㅎ
높고 푸른 가을 하늘, 벌써 가을도 깊어졌다.
며칠사이 확 쌀쌀하고 추워졌다. ㄷㄷㄷ
이러다 겨울이 일찍 올라 무섭고나~ 가을을 붙잡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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