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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생활연구소/└ 카페 순례기

카페놀이 - 고양이카페 <꿈꾸는 타자기>




북서울숲 산책 후, 고양이 카페에 왔다.

내가 냐옹이 좋아하는 걸 아는 친구가 예전부터

이야기하던 곳이라 궁금했던 곳이다. ٩( ᐛ )و





2층인데 계단에 오르자마다 맞이해주는 노랑 냐옹이~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서 만난 냐옹이, 눈을 뗑그랗게뜨고 쳐다보았던... ₍˄·͈༝·͈˄₎.。oO





요놈이 카페에서 제일 예뻤던 놈이랄까, 아직 어려보여서 더 귀여워 보였다.





하얀 냐옹이는 털을 좀 밀어놔서 가을인데 추울 것 같더라.

탁자 위를 종횡무진 걸어다니던 녀석 ˓˓ฅ₍ᵔ·͈༝·͈ᵔ₎ฅ˒˒ 

신기하게도 커피잔이랄지, 탁자 위에 놓인 것들을

쌱쌱~~ 잘도 피해서 다니더라. ˓˓ฅ₍˄ุ.͡ ̫.˄ุ₎ฅ˒˒ 





카페 벽에는 냐옹이 그림들과 각종 포스트잇, 종이들을 붙여 놓았다.





냐옹이 카페니까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나도 놀아주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냐옹이들이

나를 별로 안 따른다. 아, 눙물이... 또르르~~ㅠㅠ

그렇다고 구걸하다시피해서 냐옹이랑 놀고 싶지는 않아서,,, 





커피를 시키고 , 초점이 왜 이렇게 안 맞지?

남친 5호가 맛이 서서히, 조금씩 가고 있다. 

한번씩 찍은 사진이 제대로 안 나와서 

컴퓨터로 옮기다가 황당할 때가 생기고 있다.

이래서야 어디 갈 때 가지고 다닐 수 있나~ (·`ヘ '·;)






 ̳͒•ˑ̫• ̳͒ฅ♡




노랑둥이의 새침한 표정~

고양이들은 표정들이 참 다양해 매력터짐~ ฅ( ̳͒ᵕ ˑ̫ ᵕ ̳͒)ฅ





아까 그 캣초딩, 얘는 무슨 종인지 궁금돋네.^^a







이 카페의 마음에 드는 한가지는 북카페라는 것!

고양이 카페도 좋지만 책장에 가득한 책들이 보기 좋다.

요새 통 책을 못 읽어 저 많은 책들을 보니 책을 봐야겠구나

싶더라. 장르별로 신간도 많아서 이 카페가 우리 동네에

있다면 한번씩 가서 책을 쭉 훒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고양이 소품들로 장식해놓은 창문

오~ 사장님 이름도 써있군요.ㅎㅎ





나오면서 카페 입구 사진 한장 찍었다. 

비록 고양이랑 놀지는 못했지만 카페 이름도 좋고 

북카페에 고양이카페라니 딱 좋으다. ฅ(⌯͒▾ ˑ̫ ▾⌯͒)ฅ 

끝으로 친구와 컵떡볶이와 오뎅 하나씩 먹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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