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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사각, 꿈 그리다.

틈틈이 드로잉 #39 (by 아이패드, 클립 스튜디오)




오랜만에 와콤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림그리는데는 역시 큰 모니터로 보면서 그리는 게 유리하고 편리하다.





짠~~ 그림 완성~~! ღ'ᴗ'ღ

이 그림을 왜 그렸는고하니 아이패드 바탕화면으로 쓰려고!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언박싱 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그림이 귀엽고 산뜻하길래

 나도 따라 그려봤다. 배경화면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서. 흐흐~( ͡° ͜ʖ ͡°) 





음... 이렇게 말이다. 뮌가 흡족하닼.ㅋㅋ

아이패드 켜면 나오는 처음 화면에는 내가 그린 그림을, 비번

넣고 들어가서 보이는 아이콘 배열 화면에는 냥코 선생과 코타로 

그림으로 (볼 때마다 느무 귀여워 심쿵함. 둘 조합 최고얌!! ´з`)






그리고 우연하게 어떤 이의 일상 브이로그를 봤는데 흡사 

일본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는 것처럼 영상이 너무 예뻐서 

그려볼 요량에 멈춤으로 두고 그렸는데,,, 망했쓰요~~`0´





고거이 요 거예욤. •́︿•̀ 。 

ㅅ ㅂ 어도비 포레스코로 잘 못 그리겠,,, ︶︿︶

망해서 창문 뒤에 나무들을 세세하게 그릴 생각도

들지않아 그냥 녹색, 연두색 계열로 색칠만하고 끝냈다. 

이 그림그리고 나서 화딱지나서 프로크리에이트 결재했슈.

확실히 프로크리에이트가 좋더라. 프로그램 익히기에 돌입!

다음 번에는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린 그림 올려볼까 함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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