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드로잉 (by 어도비 프레스코)
북한산 제빵소에서 먹은 빵 보고 그려보다.
심심해서 여러가지 색으로 덧칠했더니 바게트가 바게트 아닌 것 같다.ㅋㅋ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려본 것들
종이질감을 입혀서 수작업느낌으로... ๑・̑◡・̑๑
애니 <나츠메 우인장> 영화판에서 나왔던 삼단분리된 아기냥코선생
동물은 냐옹이 그리는 게 가장 즐겁다. ฅ(⌯͒▾ ˑ̫ ▾⌯͒)ฅ
나만의 냐옹이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싶고나~ㅡㅅㅡa
프로크리에이트로 처음 그려본 그림
좀 작정하고 그려야하는데 나는 너무 대충 휘갈려 그려서
문제다. 이게 고질병인지... 각잡고 그리는 게 잘 안 된다. ;;
나름 잘 잡혀가던 코로나가 빤스교회와 광복절 광란의 집회로
말미암아 폭발했다. 조심하며 지인들과 한번씩 만남을 가졌는데
다시 코로나 초창기로 돌아가버린고로 당분간 또 숨죽이며 살아
가야한다. 왜 그런 광기어린 인간들때문에 생활수칙 잘 지키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야하는가! 화를 넘어서 살인충동까지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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