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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여행사/└ 한국 기행

노들섬 나들이 - 노들서가②

 

 

노들서가 지하는 볼거리가 더 다채롭다.

 

 

 

재미있어 보이는 제목의 책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인지 사진찍는 재미가 1층보다 더욱 컸던 지하의 노들서가

 

 

 

이렇게 쉼터도 마련되어있는데 커다란 창에 외부는 초록

초록해서 보기가 참 좋더라. 꽤 잘 만들어놓은 것 같아

오래있어도 질리지않을 것 같은 공간이다. '◡'✿

 

 

 

요새 서점가에 깔린 책들을 보면 표지가 거의 일러스트로 되어 있다.

이런 것도 유행을 타는 건가 싶기도 한 게, 이런 류의 일러스트들이

근 몇년사이에 더 많아지고 자주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ʕ •̀ o •́ ʔ

 

 

 

어딘가 비슷비슷해 보이는 일러스트도 많다.

개성있는 일러스트를 그린다는 건 어려운 일일테지. ˘̩̩̩ε˘̩ƪ

 

 

 

쬐그맣고 잡으면 단순에 읽을 수 있는 만화책도 있었는데

이런 건 독립서점에서만 볼 수 있는 거라서 볼 수 있을 때

보는 게 좋다. 이 만화책 디게 웃기고 재미나더라.ㅋㅋ

 

 

 

내가 이석원씨의 에세이 다 읽은 거 어찌알고 마침 이렇게

그의 책만 모아놓은 공간을 만들어 놓은 건지. 후후~~ >ω<

 

 

 

이로써 지하의 노들서가까지 싹- 돌아보았다. ヽ(°ᴥ°)ノ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다.

또 가고싶을 정도로 꽤 괜찮은 서점이다. 오래 있어주었으면~

 

 

 

노들서가를 나와서 근처 식물복덕방을 구경했다.

꽤 큰 규모에 갖가지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

이름 잘 지었네. 영어가 안 들어가서 마음에 든다. •·̫•

 

 

 

 

 


Comments

  • 오래있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공간 ..
    이 한마디가 노들서가에 대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화려하게 뭔가 있기 보다는 소소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석원 작가 2인조 책 검색해보니 재밌는데요
    도서관 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ㅎ
    날씨 선선해지면 노들섬을 나가봐야겠습니다. ^^


    • 독립서점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카페도 있고 저런 쉼공간까지
      있어서 보기 좋더라구요. 책읽으며 오래 있어도 좋을 곳입니다.^^
      이석원씨 산문집은 한권 정도 읽어볼만해요. 라오니스님의
      블로그에도 노들섬 포스팅이 올라오는 건가요?ㅎㅎ

  • 덕분에 다양한 책 구경했네요. 인터넷 서점에서 보는 책 표지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라 보면서 재밌어 보이는 책들이 눈에 띄어서 하나하나 유심히 보았네요^^
    정말 일러스트 표지가 많군요. 그래서 보는 재미가 더 있는지도?ㅎㅎ 짧고(?) 재밌다고 해서 "~ 30+5세가 됐다" 보고 싶네요ㅋ
    가람님도 블로그 그림 많이 그리셔서 책으로 엮는 날이 오기를^^


    • 저도 독립서점에서나 볼법한 책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일단 일러스트로 된 표지가 눈에 잘 띄기도 하지요. 그 만화책 웃기더라구요.ㅋㅋ
      아~ 그랬음 좋겠는데요, 제가 게을러서 말이죵~ 먼산~~~^^;;

  • 이곳은 진정 서가를 붙여도 되는곳이군요.
    이쁜 그림들이 들어간 책들이 정말 많아졌군요.
    언니 말대로 너무 많아지니 다들 좀 비슷해 보이는듯요.
    저는 일본 느낌 나는것들이 많은것 같아 보이네요~
    코로나가 조금이나마 잠잠해지면 '노들서가' 제일 먼저 가보겠어요. ^^//~


    • 보통 독립서점은 작은 규모인데 여긴 커서 책들도 더 많아 좋았던 것 같아.
      소설, 인문학 책들보다 일러스트가 있는 산문집이 많은 편인데 요샌
      인터넷서점을 봐도 확실히 일러스트 표지가 확 늘어난 것 같아.
      그랴~ 친구랑 가든가, 나랑 다시 가든가. 함 가보시구랴~~ㅋㅋ

  • 만화 내용중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의자와 침대가 아닌 방바닥이 갑자기 그립습니다.


    • 한국은 아직 바닥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죠. 저도 그렇고요.ㅎㅎ
      쇼파도 등받이로 쓰는 한국사람들입니당~ㅋㅋ

    • 아 그러시구나~ ㅎㅎ
      제가 허리가 좀 안 좋은 편이라서 바닥 생활을 포기한지가 좀 돼요.


    • 허리아픈데 침대가 더 안 좋다고하던데 괜찮으신가요?
      요샌 저도 매트리스가 좀 욕심이 나네요.^^;;

    • 많이 좋아져서 잠자리는 이부자리도 괜찮고 침대도 괜찮아요. 그래도 집에서는 firm한 매트리스를 쓰기는 해요.

      바닥에 앉아있는거가 허리에 좀 부담이 많이 가서 바닥생활을 접게 되었어요. 의자에 앉을때도 등받이에 딱 붙이고 잘 앉는 편인데, 바닥은 아무것도 없이 앉아 있다보면 허리가 꾸부정하게 되어서 좀 안좋더라고요.


    •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요샌 바닥에 그냥 앉으면
      좀 불편하더군요. 양반다리로 앉아있는 것도 무릎관절에 안 좋다고
      하던데 무방비하게 앉아있다보면 자세가 많이 흐트려지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