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의 성북동 한바퀴⑥ - cafe 달콤한 위로

 

 

 

다시 전철역 부근으로 와서 카페를 찾았다.  도넛이 유명한 카페라는 <달콤한 위로>

 

 

 

 

자리잡고 사진찍으러 돌아다녀 본다.

 

 

 

 

 

빵이 있는 1층 풍경

 

 

 

 

2층 내부, 외부 자리 

주위가 주택가라 이런 풍경이다. 날이 너무 덥거나 춥지않으면 외부 자리가 좋을 성 싶다. ⁽⁽◝( ˙ ꒳ ˙ )◜⁾⁾ 

 

 

 

 

우리도 밖에 자리를 잡았다.

 

 

 

 

 

 

 

 

여러가지 빵이 많은 편, 하나씩 다 맛보고싶지만 도넛 하나와 소세지빵 하나 사서 올라왔다.

 

 

 

 

 

 

레몬 커드크림 도넛과 통통한 먹물소시지빵의 자태가 알흠답구나.๑❛ڡ❛๑)☆ 

 

 

 

 

요즘에 카페에서 파는 도넛들은 다 노티드 도넛 스타일로 나오는 듯 하다. *ฅ´ω`ฅ* 

 

 

 

 

늘 그렇듯 폭풍수다 한바탕 떨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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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전 살짝 출출하여 근처 샐러드 전문점에 가서 샐러드 하나씩 먹고 가기로 하다. 

 

 

 

 

셋 다 다른 메뉴를 시킴. 우리 취향은 확고하니까요.ಥ⌣ಥ

 

 

 

 

내 껀 새우와 튀긴 마늘이 들어간 샐러드, 샐러드 전문점도 최근에 많이 생기는 추세다. 유행이란 게 뮌지 -

 

 

 

 

냠냠~~ 맛있게 먹고 헤어지다. 오랜만에 성북동에서 보고 먹고 알차게 보낸 시간들 ٩( ᐛ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