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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여행사/└ 한국 기행

파주 마장호수의 봄날을 거닐다.

 

 

지난 봄, 양파는 간만에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 파주에 있는 마장호수로 향했다. 

 

 

 

 

3호선 타고 줄창 가다가 경의중앙선으로 갈아탄 후, 운정역에서 내려 이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가면 도착한다.

7500번 2층 버스가 있다는데 갈 때도 올 때도 못 탔다는 사실!  궁금했는데 운이 좋아야 2층 버스를 타나 보당. 먼산 -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경치, 마장호수에 가려면 일단 저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계단이 생각보다 많다. 이쯤에서 나오는 힘들어 뒤지겠다 짤~ㅋㅋ

정례는 거뜬하게 나와 지선이는 중간에 한번씩 헥헥- 거리며 멈췄다가 올라갔다.(*>_<*)ノ 

 

 

 

 

계단을 다 올라서면 마장호수가 우리를 반겨주고요~~  (•ө•)♡

 

 

 

 

 

 

자갈길에 깔려진 누런 카펫(?)을 따라 마장호숫길을 산책하여 봅시다~

 

 

 

 

 

 

호수 옆으로 나무테크길을 만들어놓았는데 호수를 끼고 걸어가는 길이 참 좋았다.

 

 

 

 

사람들이 많긴 했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평화로워보이는 산책길의 분위기

여기, 의외로 단체여행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더라. ꀄꀾꀄ

 

 

 

 

즐거운 사진찍기 ฅ( ̳͒ᵕ ˑ̫ ᵕ ̳͒)ฅ

 

 

 

 

마장호수에는 정말 엄청나게 큰 잉어들이 서식하고 있다. 거짓말아니고 진짜 사람 팔뚝만한 잉어들이라 조금 징그럽기도 했달까. ㄷㄷ

 

 

 

 

 

녹색의 기운이 물씬했던 그 날의 마장호수

 

 

 

 

정례가 삼발이 세워두고 찍은 우리.  푸릇한 배경과 함께한 단체 사진이 잘 나왔다.^^

두사람, 표정도 참 좋았는데 스티커 처리하면 표정마저 안 보일 것 같아 블러 처리 함. 

 

 

 

 

정면으로 우리가 조만간 만나게 될 출렁다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출렁다리가 가까워질수록 이런 사진들도 많아진다. 분위기 좀 잡아볼까나~ ㅋㅋ 

 

 

 

 

 

 

출렁다리와 함께 찍은 사진들 좋다, 좋아~~! 푸릇한 산과 호수와 우리가 함께 있으니 이 게 힐링이 아니겠나! ❛˓◞˂̵✧

 

♣ 다음 편에서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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