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②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 🎥

 

맥스 달튼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과 인연이 있어 그의 영화를 일러스트로 그려냈다고.😊

 

 

 

 

 

 

 

봉준호감독에게 오스카 트로피를 안겨줬던 <기생충>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며 무릎을 딱 쳤던 대사라고 생각했다.

 

 

 

 

 

 

봉준호 영화 중 제일 흥미롭게 봤던 걸 꼽으라면 단연코 <살인의 추억>

그의 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않는 영화기도 하다.

 

 

 

 

 

 

 

<마더>와 <괴물> 그러고보니 난 봉준호감독의 영화들을 다 극장에서 봤구나.😁

 

 

 

 

<옥자>는 넷플릭스 영화여서 극장에서 보진 못했던 것 같은데. 사실 이 영화는 전작들에 비해 별로였어.😫

 

 

 

 

맥스 달튼이 말합니다. 손대지 마시오! ◠‿◠

 

 

 

 

그러하다.

 

<설국열차> 기차칸마다 다른 계층의 모습이 씁쓸했던...😒

시대가 변하고 발전했어도 그대로인 것들이 있다. ¯\(ºдಠ)/¯

 

 

 

 

  

 

 

 

 

 

 

 

 

 

 

 

 

 

한강을 배경으로 괴물 그림이 절묘하다. 유리창에 괴물을 그려넣은 센스! ー( ´ ▽ ` )ﾉ

 

 

 

 

셀피 한장 찍고 다음 전시를 보러 이동하다. 잇힝~ ♪(๑ᴖ◡ᴖ๑)♪

 

 

3편에서 계속............... ＊*•̩̩͙✩•̩̩͙*˚ ઇ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