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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문화사랑방

맥스 달튼「영화의 순간들」④

맥스의 순간들 🎨

 

 

웨스 앤더슨 콜렉션방을 지나 거의 마지막 전시라 할 수 있는 '맥스의 순간들' 전시장으로 들어왔다.🙂

 

 

 

 

 

 

 

 

 

 

 

 

'맥스의 순간들' 섹션에 그가 그린 일러스트는 유명 화가들이 그림 작업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피카소, 모네, 프리다 칼로, 바스카야, 잭슨 폴락, 클림트 등 유명 화가들을 찾아보세유~😉

 

 

 

 

 

 

 

 

그리고 LP판 커버 그림들 - 비틀즈, 찰리 파커, 덱스터 고든, 존 콜트레인

 

 

 

 

그리고 마이클 잭슨과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의 '스릴러' 앨범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마이클이 가장 멋졌던 시절 ദ്ദി '֊' )

 

 

 

 

프랭크 시나트의 앨범명이 웬지 낯설지가 않은 게 방탄의 노래

'yet to come'이 혹 여기서 따왔나싶은 생각이 스쳤기때문.(◔▾◔)

 

 

 

 

 

 

 

 

 

 

 

 

 

 

 

 

끝으로 광고같은 일러스트들, 음... 요리사의 애환인가요? (。•̀ᴗ-)✧

맥스 달튼 특유의 그림체가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들이 아닌가 싶다.

 

 

 

 

 

 

 

 

 

 

 

 

 

 

 

끝으로 프랑스의 누벨바그 대표 감독 트뤼포와 맥스 달튼의 글로 전시회 구경을 마쳤볼까 한다. 

맥스 달튼의 이 전시회가 작년이던가, 코엑스 앞 건물에서도 열렸다고 지인이 귀뜸해주었다. 같이 간

지인은 코엑스 전시도 보았다고했는데 그 때의 전시회가 그림들도 더 많고 좋았다고. 그 때 갔었으면

거리도 가깝고 더 좋았었겠지만 이번에 본 그의 전시회도 나는 즐겁게 보았으므로 만족한다. 

더욱이 63빌딩을 맥스 달튼 전시회때문에 간 거라서 이래저래 뜻깊은(?) 발걸음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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