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의 제주도 여행② - 우도 가기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우도가기위해 배타러 갑니돠~ 😄

 

 

 

내경우, 우도는 두번째가는 건데 하도 오래 전이라 좀 달라졌을 우도가 궁금했다.

 

 

 

 

 

배에서 바라보는 풍경, 일단 날씨가 예술임. 여행내내 날씨 하나는 끝내줬다.🌊

 

 

 

 

 

 

 

우측 사진은 우도에 들어가서 정례가 스맛폰으로 찍은 건데 사진 편집하다 보니 이렇게 붙여졌넹.꒰⍨꒱

  왜때문인지 모자 가져올 생각을 못했는데 😑 머리카락 탄다며 정례가 빌려준 제주도산

귤모자가 이 날 빛을 발했다.🍊 사진찍을 때마다 보이는 귤색이 포인트가 되어줬단 말씀!ㅋㅋ

 

 

 

 

 

우도까지는 금방이다. 저 앞 섬이 우도, 벌써 다왔다.˙ ͜ʟ˙

음... 소가 누워있는 모양 맞나? 난 잘 모르겠는데.ㅎㅎ

 

 

 

 

 

우도 도착!  ◡̈⃝

 

 

 

하늘이 다 한 풍경 🌊

이번 편은 그닥 쓸 말이 없고나. 그냥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우도 관광지 순환버스, 우리도 저 버스를 타고 우도를 쭉 돌아봤다.

운전기사님이 가이드 마냥 우도 여기저기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주신다. ⍢⃝

 

 

 

 

 

버스를 타고 먼저 서빈백사에서 내렸다.

 

 

 

 

 

서쪽에 하얀모래가 있는 해변이라 '서빈백사'로 불리운다.🌫️

 

 

 

서빈백사의 경치는 예전 그대로구나. 이국적인 바다색이 참 좋다. 사진찍는다며 철퍼덕 앉았다.

 

 

 

백사장에서 양파, 이번 여행기는 누락한 사진이 생겨 나중에 발견하고 올리게되네. 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