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센토사로 가기위해 온 하버프런트역
하악~~ 비보시티 지하에 있던 브레드톡! +ㅁ+
알흠다운 케잌의 행렬
브레드톡 빵들의 유혹을 물리치고 들어가자
싱가포르의 대표적 간식거리라는 올드창기가 보였다.
바로 옆에는 웬 동대문?ㅋㅋ 한국에서 먹는 튀김등을 파는데
동류의 음식인 올드창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장사가 덜 되는 편.
다년간(?)의 여행으로 터득한 경험, 이런 건 보일 때 바로 먹어줘야 한다는 것!^^
몇가지를 사와 의자에 앉아 먹었다. 맞은 편에 한국화장품 매장이 있었다는...ㅎㅎ
몇가지를 사와 의자에 앉아 먹었다. 맞은 편에 한국화장품 매장이 있었다는...ㅎㅎ
들어온 김에 싱가포르의 대형마켓을 구경하기로 하다.
과일, 채소들은 싱싱해보였고 가격도 괜츈한 듯 보였다.
먹음직스럽던 사과
코팅해서인지 자연광인지 모르겠지만 맛있어 보였다.
코팅해서인지 자연광인지 모르겠지만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별모양의 야광색 과일
장바구니끼고 장보고 싶었던 시간이었다.^^
남자들이 장을 많이 보더라.ㅎㅎ
오~ 농심라면! 많이들 사 가시구랴~
오~ 농심라면! 많이들 사 가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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