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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여행사/└ 한국 기행

무릉계곡에서 보낸 하루여행⑤

 







친구의 숨막히는 뒷태!ㅋㅋ















다리를 건너 룰루랄라~ 걸어간다. 이제는 힘든 코스는 없는거야!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이때는 그저 좋았지.ㅡㅁㅡ















아, 띠바~ 또 철계단이여~~ 그렇치만 내려가는 방향이니 괜찮아.ㅋㅋ



관음암에 계신 아줌마도 이리로 가면 용추계곡까지



수월하게 갈 것이라고 해서 그말을 철썩같이 믿었었는데...
















관음암 설명이 이제야 보인다. 아쉬운대로 한장 찍고 가지요~
















용추폭포 이정표도 보인다. 2.8킬로라....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ㅡ_ㅡ
















그래도 이런 풍경을 보면서 가니 괜찮아유~~~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다 준 고마운 두다리와 족
되시겠다.


























두타산의 절경은 계속된다.










































비슷비슷한 사진을 뭘 이렇게 많이 찍었냐고 타박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풍경이 근사해서 셔텨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이 주목나무도 나는 너무 멋있어 보였다.



이 풍경들은 직접 눈으로 봐야 한다. 사진보다 풍경이 백만배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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