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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여행사/└ 세계 기행

동유럽여행 #74 - 요정의 호수, 플리트비체 탐사기②






 
 


플리트비체 호수공원을 들어가면 또 여러 코스로 나뉜다.
그 코스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저런 이정표가 예쁘게도 세워져 있다.





내 여행노트에는 H코스를 선택해 가는 게 무난하다고했는데, 가다보니
코스가 꼬여버려 그냥 이 코스, 저 코스 발걸음 닿는대로 죄다 다녀버렸다.ㅋㅋ








크고 작은 폭포가 무려 10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이 폭포는 폭포수 아래, 무지개가 살포시 떠 있다.^^*





이렇게 나무테크가 깔린 탐방로를 따라 산책하듯 걷는 것이 플리트비체를 보는 법







세상의 근심과 시름일랑 훌훌 벗어던지고 나는야, 자유인!
뭐가 보이는가? 자유가 보인다!.... 하는 옛날 CF의 카피가 떠오른다.^^;









비취색의 호수가 너무 예뻐서 사이좋게 사진찍고 움직이다.ㅎㅎ





이런 자잘한 폭포들도 적지않아 꽐꽐꽐~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걷었다. 그저 좋구나야~









역광인지 인물사진이 어둡게 나와 보정을 했는데도 이 이상은 안 되겠더라.
그런데, 왠지 실루엣처리가 된 것 같아 이 게 더 마음에 드는 걸.ㅎ_ㅎ











한숨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유럽 최고의 비경으로 통한다는 데에 이의가 전혀 없다.
그 누가 이의를 제기하리요.









정현씨 얼굴이 안 보임. 미안~ 환하게 보정을 하면 풍경이 이상해져 어쩔 수 없었어.^^;;









어쩜 이렇게 보호 관리가 잘 되어 있을까, 자연을 거의 건드리지않은 듯이 보인다.












가는 걸음 걸음마다 폭포와 호수와 이런 야생화가 그림처럼 펼쳐져있다.
사실 플리트비체는 호수가 차지하는 면적보다 숲이 차지하는 면적이 휠씬 크다고 한다.


                                                                                                                                                      ▷ 여행기는 계속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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