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해변의 풍경들은 꼭 필름으로 찍어보고 싶었다.
카페에서 찍은 음료 사진은 내게 똥을 투척했지만 바다를 찍은 사진들은 나쁘지않다.
누구말마따나 흔들리고 어두워도, 초점이 안 맞아도, 설사 이물질이 찍인다해도
내가 찍은 여행사진이니까 하나 하나가 소중하다. 특히, 필름사진은 더 애착이 간다.^^;
카페에서 찍은 음료 사진은 내게 똥을 투척했지만 바다를 찍은 사진들은 나쁘지않다.
누구말마따나 흔들리고 어두워도, 초점이 안 맞아도, 설사 이물질이 찍인다해도
내가 찍은 여행사진이니까 하나 하나가 소중하다. 특히, 필름사진은 더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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