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람숲 여행사/└ 한국 기행

강릉여행 네번째장 - 사천진 바닷가에서







강원도에 왔으니 바다도 한번 봐줘야지싶은 생각에 찾은 사천진해변
카페 거리가 있는 안목 해변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한적한 곳을 택했다.






셀카의 달인, 정례
DSLR로도 문제없어욧!ㅋㅋ



01


 

01

바다에 오니 좋댄다.ㅋㅋ
물론 나만 좋아하는 건 아니었다.^ㅅ^

 


 


 



 
간만에 바닷가에 발도장을 찍는구나.^^






정체가 궁금해.






가끔 바닷가에 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매일 수평선을 바라보면 그것도 질릴텐가.ㅡ,ㅡ?






소녀와 바다




아치형다리를 건너서



01

나도 셀프에 도전~~ㅎㅎ
바람맞아 머리 산발한 뇨자




 


그야말로 바위섬?



















세월을 낚고 있는 강태공











정례의 DSLR로 사이좋게 찰칵!!♡












정례가 또 찍어줬슴둥~~












사천진바다를 마주하며 작은 바위섬에서의 오붓한 시간을
뒤로 하고 서걱서걱~ 고운 모래를 걸어 카페로 향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