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왔으니 바다도 한번 봐줘야지싶은 생각에 찾은 사천진해변
카페 거리가 있는 안목 해변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한적한 곳을 택했다.
카페 거리가 있는 안목 해변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한적한 곳을 택했다.
셀카의 달인, 정례
DSLR로도 문제없어욧!ㅋㅋ
DSLR로도 문제없어욧!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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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오니 좋댄다.ㅋㅋ
물론 나만 좋아하는 건 아니었다.^ㅅ^
간만에 바닷가에 발도장을 찍는구나.^^
정체가 궁금해.
가끔 바닷가에 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매일 수평선을 바라보면 그것도 질릴텐가.ㅡ,ㅡ?
매일 수평선을 바라보면 그것도 질릴텐가.ㅡ,ㅡ?
소녀와 바다
아치형다리를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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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셀프에 도전~~ㅎㅎ
바람맞아 머리 산발한 뇨자
그야말로 바위섬?
세월을 낚고 있는 강태공
정례의 DSLR로 사이좋게 찰칵!!♡
정례가 또 찍어줬슴둥~~
사천진바다를 마주하며 작은 바위섬에서의 오붓한 시간을
뒤로 하고 서걱서걱~ 고운 모래를 걸어 카페로 향했다.
뒤로 하고 서걱서걱~ 고운 모래를 걸어 카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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