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람숲 생활연구소/└ 카페 순례기

분당 백현동 카페 브런치 - I'm Home





 

주말, 브런치먹으러 백현동으로 고고씽~^^

분당쪽은 집에서 너근하게 갈 수 있는 곳이라 가끔 찾곤 한다.


 




 

주말의 특수로 브런치먹으러 온 사람들이 많다.

 


 








카페 <아임 홈>은 이런 분위기

 


 


좌 - 내 카메라   우 - 정례의 갤럭시 노트 

요샌 뭐, 스마트폰이 워낙 사진을 잘 찍어놔서 일상에선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다. 내겐 해당안되지만. 기계에 따라 얼굴이 참 다르게 보이는구나.

 


 

 

식전빵 등장


 



커피는 워낙 자주 마시니까 이 날은 크랜베리 쥬스


 


 

 얘, 이름이 뭐였더라. 스모크 소세지, 구운 파인애플, 베이컨, 감자 채썰어 튀긴 거, 스크램블에그 그리고 샐러드


 



직원 추천으로 고른 베이컨과 새우 샌드위치 + 샐러드

 

 



 


 

사람이 음식과 만날 때 ㅋㅋ


 


 

요새 나도 감자가 좋아졌다. 채썰어서 튀겨낸 듯. 

생각보다 맛이 좋음. 집에서 만들어봐야겠다.ㅎㅎ

 


 


 

 


손에 들고 처묵하기엔 어렵고 나이프로 잘라먹기도 

어렵지만 비쥬얼은 훌륭했던 베이컨과 새우 샌드위치

 


 


옆으로 커다란 유리창이 시원하니 보기 좋다.

스쿨푸드는 갈수록 많이 생기네.ㅡ,ㅡ;;

 


 


브런치카페로 괜찮은 I'm Home

엄청 배부른 상태로 나왔다. 이제 걸어보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