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화원은 대만으로 온 임씨 가족의 손자들이 만들었다는데
이런 정원을 만들고로 당연히 큰 부자임에 틀림이 없다.
부지면적이 6천평을 넘는다고! 우리가 갔을 때 한쪽으로는
공사 중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당연히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다.
구경하고있던 모녀 관광객 사진찍어주고 우리도 사진을 부탁했다.
이번 대만여행에서 유일하게 둘이 찍은 사진되시겠다.ㅋㅋ
근사한 임가네정원
입장료를 받지않는 곳인데 깨끗하게 관리도 잘 되어 있다.
전시관
정갈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사진도 깔끔하게 찍힌다.
벽화라던지 벽의 장식이 독특해 이런 곳에 오면 꼭 벽사진을 찍곤 한다.
아치형의 통로에서
신록으로 우거진 정자와 연못이 풍경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잠시나마 비가 오지 않아서인지 신났다.^^;;
to be continued ‥‥ (↓ ♥공감 꾹 누르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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