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는 푸른 숲으로 - 화성 융건릉에서③

소나무도 많은게 소나무 사진찍는 작가로 유명한 

배병우씨가 여기서 사진찍으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찍힐 때는 미소를 잃지 않는다.ㅋㅋ

우산을 쓴 사진 등장, 안 쓸 줄 알았던 우산을 결국은 펼쳤다는 거 - ;;

비오는 숲을 뒤로 하고.... bye~

햇살 눈부시게 빛나는 날에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나오는 길목에 있던 봄꽃, 철쭉인지.... 주위에 철쭉이 많았는데 얘는 좀 달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