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이라는 샤브샤브 뷔페에서
평일 점심은 만원이 안 되는 가격이라 괜찮다.
이랜드 잇 쿠폰이 있어 한우 하나 추가시켜서 냠냠~
뷔페먹고 소화시킬켬 걸었다. 빗물에 젖은 장미가 예뻐서 찍어봤다.
요새는 장미도 이런 여러가지 색으로 피어 시각을 즐겁게 한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사진올릴 때 사진들 간격이 딱딱붙어서 올려져
짜증 만땅이네. 왜 얘네들은 쓸데없는 걸 손보고 손봐야할 건 냅두는지!
갈수록 티스토리가 퇴화하는 듯. 블로그 때려치고 딴 거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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