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폰생활사 <일곱번째장>

여름에는 확실이 수분 보충이 필수!

당시 이벤트 기간이어서 만화책 구입했더니 보틀병을 사은품으로 줬다. 

역전우동

정현씨 덕분에 잘 마신 별다방표 모카프라프치노

그림그린다고 찍었는데 더워서 그림은 개뿔~이로구나. ;;

그리고 나의 탄생일 즈음에 친구랑 왕십리에 있는 매란방에서 식사

샤오마이

눈꽃탕수육이라고 매란방 추천요리였는데

또 먹고 싶은 메뉴 아니다. ㅡㅅㅡ;;

게짬뽕, 얘는 그럭저럭... 뜨거울 때 먹어야 된다.

나름 왕십리 맛집이라는 곳이었는데 역시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