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는 여름이라 그런지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얹어 커피랑 먹는 게 좋다.
이제는 갈 일없는 세관 쉼터에서. 어느 날은 고양이가 저렇게
들어가있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아마, 쟤도 더웠나보다.ㅋㅋ
가까이가면 도망갈까봐 줌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안 좋다.
어떤 휴일 저녁, 산책나갔다가 만난 하늘
노을이 정말 예뻤는데 폰카로는 그 색감을 제대로 담을 수 없구나.
빵순이의 간식
밥맛은 없고 빵같은 밀가루음식만 땡긴다. 장도 안 좋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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