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의 시작이다. 원앙연못이라는 것 같은데
운수휴당이라는 푯말이 있었다.
이 곳은 마지막 편에 더 자세히 기록하기로 한다.^^
풍경소리같은 것들이 매달려있어 찍고 간다 -
소원을 비는데 꼭 돈을 내야하니 빈정상한다는 정현씨
문제는 저 돌그릇에 동전이 안 들어가면 짜증나서
소원 빌 마음같은 건 사라져버린다는 거. ㅎ_ㅎ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안내도를 보고 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테마원쪽은 내려올 때 봐야한다하여 숲속산책길 1코스로
정했는데 안내도에 등산코스라고 적혀있어 순간 쫄고 말았다. 등반이 가능한
복장과 신발을 갖춘 고객만 이용하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걸어본 바 전혀 아니었다.
등산로는 따로 있는 것 같고 우리가 걸은 1코스는 나무테크와 일반길로 되어있어
걷기에 무리가 없었다. 게다가 모노레일을 덕분에 이 코스는 인적이 드물어 더 좋았다.
자, 나무데크를 따라 숲속산책길 1코스로 가본다.
근데 바지를 더 좀 올려입어야하거늘 대충 입었더니
숏다리가 돋보이네. 그찮아도 짧은 다리가 더 짧아보임.ㅠㅠ
약속의 다리라고 한다.
이런 곳에는 꼭 자물쇠들이 장식되어 있다.
미니언 자물쇠가 보여 찍음. 귀염돋자나~^^
경쾌한 발걸음으로 go, go~~♪
지금이 충분히 좋은 이유는 일단 사람이 많지 않고
걷기좋은 날씨때문이다. 비가 안 오니 또한 이 얼마나 좋은가! ^ㅁ^
때마침 모노레일 등장!
우리가 걷는 코스가 모노레일이 가는 길이다.
유모차가 있거나 노약자에게 추천한다고 안내도에
나와있는데 정말 그렇다. 그냥 걸어서가길 추천한다.
걸으며 나무와 꽃과 식물을 보면서 가야하는 곳이다.
가구를 만드는 나무 중 하나인 물푸레나무
일본,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일본말, 중국말로도 표기되어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12시쯤 되서 가방도 비울 겸, 점심을 먹는다.
내가 싸 온 김밥과 옥수수,
정현씨가 가지고 온 커피와 과자
(사진 왜 안 찍은 겨~ 먹느라 정신없음.ㅋㅋ)
특히, 시원한 커피가 너무 맛있었다.
한층 가벼운 배낭을 메고 다시 화담숲 탐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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