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책방거리<출판단지>를 거닐다.②
▤ Bon Voyage/└ 한국 기행





넝쿨이 건물 외벽을 감싸고 있는,,, 묘하게 잘 어울리는 풍경이다.





'피규어는 여행 중'이라는 전시를 하고 있어 들어가려했더니만 

유료입장이라 앞에서만 빼꼼히 쳐다보고 나왔다.ㅎ_ㅎ

아이들을 위한 전시를 굳이 돈내고 보기는 뭣해서.ㅋㅋ




파주 북시티, 그냥 파주 책마을이라고 한글로 양각을 새겼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무려나, 이 쪽 풍경이 괜찮아 사진을 찍었는데 난 좀 추하게 나와서... 지인 사진으로 대체~





지혜의 숲을 가려는데 정문으로 보이는 유리문이 닫혀있어 헉~ 했다.

문닫는 시간이 오후 5시까지였던가. 우리가 너무 늦게 왔던 것. ;;

다른 방향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역시나 저너머 책들이 많은 곳은

더이상 들어갈 수 없는 모양이다. 청소년 둘이 지키고 있다. ・ิω・ิ





아마도 '지혜의 숲 2'라고 표시된 곳으로 들어갔었던 것 같다.





지혜의 숲 맞은 편에는 피노지움이라는 건물

피노키오 덕분에 구경나온 아이들 걸음을 멈추게 한다.^^





지혜의 숲 지하에는 활자의 숲이 자리하고 있다.





활자의 숲에도 들어가보다.

한글 활자 하나, 하나가 활판에 모여있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나는 이철수 판화작가의 글씨가 멋져보여 사진만 찍고 

나왔고 정현씨는 천명관 작가의 책 한권을 구입했다. (๑˃̵ᴗ˂̵)و 





그리고 헤세 (작가 헤르만 헤세에서 따온 듯) 카페 







보다시피 카페 주위가 이국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나는 또 벽화랑 함께~~ㅋㅋ

벽화를 너무 좋아하는 거 아녀~ 저 선물 진짜면 좋을텐데...





카페 건물을 크게 잘 보시라고...( ͡° ͜ʖ ͡°) 





카페 건물도 크고 풍경이 이색적이라 계속 둘러보다.





더티 트렁크를 안 갔다면 카페는 여기를 갔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ಥ⌣ಥ





그새 어두워져서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다.

밖에서 카페만 구경하고 갑니돵~ へ( ̄∇ ̄へ) 





이제는 돌아가는 길

이 동네는 벚꽃도 늦게 피는지 아직 벚꽃나무마다 꽃이 피어 있었다.





책울림길을 따라 걷다가 뒷모습 구색을 맞추고자

뜬금없는 사진도 넣어보고... ٩(๑>∀<๑)۶





둘다 허기가 져서 뭐 좀 먹고 갈 생각에 한 정거장 거리인 영화관이 있는 쇼핑센타까지

걸어갔는데 왠 걸 편의점 빼고 문 연 곳이 없더라. 주말에 이 곳은 휑함 그 자체였다.

결국 올 때 탔던 버스를 타고 홍대역까지 가서 끼니를 해결했다. 凸(`0´)凸  주말에 파주 

책방거리를 오시걸랑 딱 출판사 건물들만 보고 카페나 들릴 생각으로 와야할 성 싶다. ๑•́ ₃ •̀๑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9.06.01 17:50 신고 URL EDIT REPLY
책방거리 감성..
파주라서 조금 아쉽네요.
경기 남부에 사는 저는... ㅋㅋㅋ
언제나 사진으로 간접체험을 해보네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9.06.03 12:06 신고 URL EDIT

저와 같이 간 지인도 거주지가 경기 남부쪽이어요.^^
여행삼아 갈 만한 것 같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가보시어요~ㅎㅎ

Favicon of https://moon-palace.tistory.com BlogIcon _Chemie_ 2019.06.02 05:21 신고 URL EDIT REPLY
출판단지라 그런지 모든 컨셉들이 다 책과 관련되어 있군요!
책으로 가득찬 저 안으로 들어가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다 아쉬워요.
그리고 저 카페! 정말 취저네요!ㅋㅋㅋㅋ
은근 볼게 되게 많구나! 생각했는데ㅋㅋ 의외로 먹을 게 없었다니ㅠ
그건 또 아쉽네요ㅋㅋㅋ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9.06.03 12:08 신고 URL EDIT

네, 출판사가 밀집되어있는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저도요. 카페에 홀려서 너무 늦게 찾아가서 못 들어갔네요.ㅎㅎ
카페가 크고 볼 게 많더라구요. 다음에 혹 출판단지 가게된다면 가보려구요.ㅋㅋ

Favicon of https://mintnamoo.tistory.com BlogIcon mintnamoo 2019.06.03 23:17 신고 URL EDIT REPLY
언니의 걷는 모습을 보니 다시 허기지네요. ㅋ
담에 출판단지를 가게된다면 도시락을 싸가야 할듯요~
헤세 카페 참 이쁘게 찍으셨네요. 넓고 볼거리도 많았어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9.06.04 15:55 신고 URL EDIT

당시 저 시간에 많이 허기졌지. 당최 먹은 곳이 있어야...ㅋㅋ
또 카페가서 빵먹기도 그렇고...
맞아, 아님 홍대서 식사 든든히하고 가야할 듯. 담에 간다면 헤세 카페 가보는 걸로!^^

Favicon of https://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9.06.04 00:13 신고 URL EDIT REPLY
1편에서는 출판단지같은 딱딱한 이미지가 많았다면 이번엔 완전 카페거리 같아요^^ㅎㅎ
문닫은 지혜의숲은 TV에서도 많이 본거같은데+_+ 마감시간에 딱 걸리다니...아고,아쉽네요
평일에 가야 활기찬 출판거리를 볼 수 있는건가 싶어서 주말 나들이하기엔 망설여지는 포인트네요. 한산해서 더 좋을수도?^^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9.06.04 15:58 신고 URL EDIT

사진 속 카페가 사진찍을 것들이 많더라구요.ㅎㅎ
다음에 간다면 좀 일찍가서 지혜의 숲을 보고 와야겠어요.
그러게요. 평일엔 출판사다니는 직장인들로 붐빌 것도 같고요.
주말은 좀 썰렁했달까요. 평일 풍경이 저도 급궁금해지네요.^^a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6.05 12:28 신고 URL EDIT REPLY
서점 내부 책장 높이도 어마어마하게 높고 건축물들도 나뭇잎 자연과 어우러져 멋있네요.
벽화 인물에게 까만선물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9.06.05 17:07 신고 URL EDIT

지혜의 숲, 책장 구경 제대로 하고 싶었는데 좀 아쉬웠어요.
맞아요. 건물들이 자연과 나름 조화롭더군요.^^
진짜 선물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죵.ㅋㅋ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9.06.07 04:48 신고 URL EDIT REPLY
이런 공간이 아주 멋져요. 님의 사진을 보면 파스텔의 느낌이랄까..
아주 차분한 그런 호수가에서 마치 큰 숲을 바라보는 느낌의 사진들이 많네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9.06.07 16:40 신고 URL EDIT

사진찍기 좋은 곳이예요.
와~ 너무 좋은 표현인데요. 감사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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