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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생활연구소/└ 다정한 하루

집콕하며 먹기만 하는 사람이야기

찐빵을 쪄서 먹는 시간, 식구수에 맟춰 하나씩 냠냠~

 

 

 

크림떡볶이

살짝 느끼하지만 밖에서 사먹는 그 맛이 난다.ㅎㅎ

소스가 남으면 빵에 발라먹으면 맛나다.^^

 

 

 

핸드드립용 원두를 살까하다가 그냥 드립용을 구입했다.

 

 

 

이렇게 하나씩 잔에 넣고 물만 부워 마시면되니 간편하고

몇 번은 우려먹을 수 있다. 아, 근데 왜 처음이 안 진하고

두번째가 가장 진한 것 같아 뭐지 싶다. ・ヘ・?

 

 

 

그노무 티라미수 ㅋㅋ  쟤는 그냥 아이스크림으로 한번 사 봄.

 

 

 

맛이 별로여서 다시는 안 사먹을 것 같다.

 

 

 

책을 읽는 나날

 

 

 

생긴 것도 맛없게 생김 。>﹏<。

 

 

 

 

올리브 치아바타 샌드위치, 중간에 만들다 빵이 쪼개짐. 먼산~ ;;

 

 

 

집구석에서 먹고 또 먹는다. 산책갔다 오면 마트 들리는 게 일

날이 빨리 따뜻해졌으면... 가볍게 입고 나다니고 싶다. ᄒᴥᄒ

설날이다. 우리 모두, 큰 복받고 잘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

 

 

 

쥐꼬리 - 글쓰기 에디터가 신에디터로 바꼈다. 구에디터가 좋았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냥 다 신에디터를 써야한다. 뭐냐~ 진짜!!

티스토리는 예전에 쓰던 게 좋은데 꼭 바꿔서 욕 처먹는다.˃⌂˂

제대로 바꾸던지, 그러지도 못할 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글자색이 한정되어 있고 글 간격 조절이 안 되는 게 짜증만땅!

뭐 바꾼다고 할 때마다 이제는 기대도 없고 그냥 티스토리가 정이 확 

떨어지는데 그 간에 내가 올린 글들이 너무  많아 떠나지를 못한다. ŏ̥̥̥̥ם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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