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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생활연구소/└ 그 밖의 일상

길냥이와 여름 동안의 일상

 

 

집 근처에서 길냥이가 보이면 시간이

촉박하지않는 한, 핸드폰을 들게 된다.

 

 

 

많지는 않지만 길냥이 사진들을 투척해보려 한다.

 

 

 

햇볕에 꾸벅꾸벅 졸던 길냥이

너무 졸려서 그런지 가까이 다가가도 잠에 취해있던 냥이였다.^^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고개를 싹~ 돌리던 냐옹이~

 

 

 

 

길냥이치곤 제법 깔끔하고 포스가 옅보였던 녀석

 

 

 

더웠던 한 낮, 이녀석도 더웠는지 나무테크에 널부러져

있었다. 너무 더워 움직이는 것도 귀찮았던 것 같은 게

다가가가도 계속 저렇게 있었다는 거.ㅎㅎ

 

 

 

 

 

동네 먹자골목 뒷편, 작은 오솔길에서 만난 길냥이

꽤 요염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몸도 깨끗하다.

 

 

 

 

아이스 커피, 여름에는 얼음이 든 커피가 맛있다.

이제 여름도 갔다. 여름이 가면 한 해가 얼마 안

남았다는 사실에 기분이 몹시 쓸쓸해진다. ;;

 

 

 

 

고기리 막국수가 하도 맛있다는 소문에 업계에서

발맞춰 들기름 막국수를 상품으로 내놨다.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별로더라.ㅡ,.ㅡ;;

 

 

 

요새도 그렇고 여름동안, 하늘이 참 예뻤던 날들이 많았다. 

미세먼지없는 쾌청한 나날들이지만 나는 어디에도 못가고

있다. 백신맞고 작은 부작용까지 있어 짜증나는 요즘이다.

코로나때문에 정말이지 일상의 많은 부분이 삐걱대고 있다.

 

 

 

 

 


Comments

  • 저희 동네 길냥이들 보러오세요~ ^^
    멋진 전원주택도 있고 앞에 물도 흐르고 집사들이 널려 있으니 길냥이가 아닌가요???
    넘 잘먹고 이쁨받아 애들 때깔도 좋아요. ㅋ
    위드 코로나 잘 견디고 살아보아야 하는데 힘드네요~ T-T


    • 알썽, 조만간 갈께~~^^ 하도 집구석에만 있으니 어디든 가고 잡으네.
      거기 냥이들은 사람들이 잘 챙겨서 먹을 것도 많고 복받았구낭~ㅎㅎ
      ‘위드 코로나’ 말고 ‘코로나와 함께’ 라고 했으면... 한글을 써야하는디.
      마스크쓰면서 방역지침 잘 지키며 살아야하는디 잘 될까나...?

  • 블로그 너무 이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저도이제 시작하려고합니다. 제 블로그 글도 구경오셔서 좋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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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들을 좋아하시는군요. (첫번째 친구는 좀 비만? ㅎㅎ)
    국수 매니아라서 고기리 막국수가 참 궁금합니다. 언제나 한번 가볼수 있을지..... 쩝~


    • 많이 좋아합니다.^^
      아, 식빵굽느라 뚱해보일 수 있는데요, 실제로 비만은 아니였어요.ㅋㅋ
      들기름과 김맛으로 먹는 것 같아요. 저도 식당에서 함 먹어보고싶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