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마리의 고양이가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저 놈은 잠시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기 어려웠다. ㅡㅡ;
가만히 있는 법이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기 어려웠다. ㅡㅡ;
그리고 제닥의 치즈케잌이 맛있다하여 시켜 봤다.
생긴 건 꼭 연두부같고나~
소영이는 맛있다고 하던데 나는 어째 그렇게 맛있는줄은 모르겠더라.
생긴 건 꼭 연두부같고나~
소영이는 맛있다고 하던데 나는 어째 그렇게 맛있는줄은 모르겠더라.
하악~~ 아까 자고 있던 녀석이 일어나 돌아다니고 있다.
이노무시끼~~!! 그 의자 너덜거리는게 다 니 넘의 소행이렷따!!ㅎㅎ
작작 뜯어놔라. 의자가 불쌍해보이는고나~
좋은 건 크게 봐야함! 이 녀석 상당한 미묘로구나.^^
포즈도 딱 취해주고 이쁘다. 이 자리가 고양이들의 상석인 듯!
고양이만 나타나면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다. 내가 봐도 내가 웃기다.
포즈도 딱 취해주고 이쁘다. 이 자리가 고양이들의 상석인 듯!
폴 앤 폴리나에서 산 빵
고양이들 때문이라도 또 오고 싶은 카페이긴 한데, 느무 먼 게 단점이다.
![](http://deco.daum-img.net/contents/emoticon/ani_21.gif)
온 김에 2층 카페도 쓱 돌아보고 간다. 혹시 복실이 없나~^^;
제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갑니돠~
728x90
'🍏 가람숲 생활연구소 > └ 카페 순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 하라도너츠 (8) | 2011.09.04 |
---|---|
홍대 cafe, 컵 앤 플레이트 (4) | 2011.04.23 |
홍대 cafe, 제너럴닥터 (두번째 이야기) (4) | 2011.04.21 |
홍대 cafe, 제너럴 닥터 (첫번째 이야기) (4) | 2011.04.20 |